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링티는 유수 대학병원 출신의 군의관들이 개발한 링티는 바쁜 일상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링티 플러스 21에는 아미노산 6종이 함유되어 있었는데

링티 플러스 22에는 필수 아미노산 9종과 조건적 필수 아미노산 3종이 함유되어서 총 12종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인 트레오닌, 메티오닌, 류신, 발린, 트립토판, 이소류신, 히스티딘, 리신, 페닐알라닌이 함유되어 있고

조건적 필수아미노산인 아르지닌, 타우린, 글루타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와 B군 4종과 칼륨, 아연, 마그네슘까지 들어있다고 합니다.

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 주의사항

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링티는 어린이가 마셔도 되는 제품인데, 소아의 경우 생후 12개월 이상 권장한다고 합니다.

임산부나 수유부, 당뇨환자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링티 하루 권장량은 1포입니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액 과다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링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이고, 물에 섞은 후에는 바로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 링티를 함께 마시면 위장관에서 혼합되면 링티의 농도와 삼투압이 변동되어 흡수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와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링티 섭취방법은 물 500ml에 링티 한포를 넣고 충분히 흔들어서 섭취하면 됩니다.

링티 한포의 농도는 물 500ml에 가장 적절하도록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맛의 문제가 아니라 삼투압이 변동될 수 있어서 물에 타지 않고 가루만 섭취하는 것보다 물 500ml에 타서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링티를 섞은 물 500ml는 여러 번에 나누어 마셔도 기능상의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링티를 섞는 물의 온도는 온수나 냉수 모두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냉수나 온수의 경우 위에서 머무르는 동안 체온과 비슷하게 온도가 바뀐 뒤 소장으로 넘어가 흡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마실 때의 온도와 무관하게 동일한 반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제가 온수와 냉수 두 가지에 섞어서 마셔봤는데

링티 분말은 냉수로도 링티 분말이 충분히 잘 녹았고,

맛은 온수보다는 냉수로 마시는 게 더 좋았습니다.



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 링티 맛

링티 플러스 22 주의사항과 링티 맛

저는 링티 처음 나왔을 때부터 한 번씩 주문해서 마셔왔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링티 플러스 22에는 500ml 눈금선이 있는 보틀까지 같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링티 맛은 향이나 약간 짭짤한 맛인데, 마실 때마다 대장내시경할 때 마시는 약 먹는 느낌이 듭니다.

링티 플러스 22는 레몬맛인데, 링티 초반에 마셨던 것보다 맛은 같은데 조금 더 달콤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나 차를 자주 마셔서 수분공급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링티를 마셔보니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마시지 않을 때보다 피곤함이 덜 한 것 같아서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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