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프터샥 골전도 이어폰(샥스 오픈컴 C012) 이야기해볼게요.
요즘 무선 이어폰 종류도 많고, 집에 한 두개씩은 있죠.
그런데 이어폰이나 무선 이어폰은 귀에 꽂아서 사용하다보니 장시간 사용하게되면 귀도 아프고, 귀 안이 습해져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짝꿍은 일할 때 이어폰을 항상 사용하는 편이라 귀에 꽂지않는 이어폰을 찾다가 골전도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골전도는 두개골의 뼈들을 통하여 소리가 속귀(내이)로 전도되는 것을 말해요.
애프터샥 골전도 이어폰 (샥스 오픈컴 C012) – 구성
제가 구매한 골전도 헤드셋은 샥스 오픈컴 C012제품이에요.
전용 파우치 안에 헤드셋과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보관용 파우치가 있어서 구성품을 잘 보관할 수있어서 잃어버릴 염려가 적은것 같아요.
짝꿍이 샥스 오픈컴 C012 를 착용해봤어요.
마이크가 많이 길지 않아서 보기에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오픈컴은 노이즈 캔슬링 붐 마이크가 적용되어서 일상생활은 물론 시끄러운 곳에서도 통화품질이 뛰어나다고 해요.
블루투스 5.1 버전으로 연결도 빠르고, 고속 충전도 가능해요.
5분 충전으로 약 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완충하면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해요.
짝꿍이 일하면서 통화나 음악을 듣는데, 귀에 꽂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티타늄 소재로 무게도 33g이라 가벼워서 만족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통화해보니까 음질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영수증
우리 집 공주 재우고 컴퓨터 모니터 화면 불빛으로 영수증을 찍었더니 파란색이네요. ^^;;
애프터샥 골전도 헤드셋(샥스 오픈컴 C012)을 230,000원에 구매했어요.
짝꿍 만족한다니 저도 잘 산 것 같아서 같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