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치티니핑 장난감 이야기를 해볼게요.
오늘 이야기할 캐치티니핑 장난감은 캐치티니핑 스티커앨범과 롤러스탬프예요.
캐치티니핑 장난감 – 스티커앨범
첫번째는 반짝반짝 캐치티니핑 스티커앨범 이에요.
우리 집 공주랑 약국에 들렀다가 사달라고 해서 구매해왔어요.
캐치티니핑 프로그램을 안 보여주는데 유치원에서 캐치 티니핑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스티커앨범은 스티커 8장이 들어있어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스티커앨범 내부는 15페이지 분량이고,
베이커리, 놀이터, 공주방, 과수원, 꽃밭으로 총 7가지 배경이에요.
캐치 티니핑 스티커는 총 8장으로 되어있고, 스티커는 총 105개예요.
스티커 양이 넉넉해서 좋더라고요. ^^
스티커를 붙여봤어요.
스티커 종류도 다양하고 붙이는 곳이 미끌미끌해서 스티커 붙였다가 뗄 때도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게 뗄 수 있더라고요.
우리 집 공주가 집중하면서 열심히 붙이더니 이렇게 예쁘게 붙여놓았더라고요.
우리 집 공주는 캐치 티니핑 만화는 안 보지만 캐릭터가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캐치티니핑 스티커북은 약국에서 5,000원에 구매했어요.
스티커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 좋아서 자주 사주는 편인데 이번에 구매한 캐치 티니핑 스티커 앨범은 약간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우리 집 공주가 재미있게 놀았으니 잘 사준 것 같아요. ^^
캐치티니핑 장난감 – 롤러 스탬프
두번째는 캐치 티니핑 롤러 스탬프예요.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캐치 티니핑 롤러 스탬프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우리 집 공주에게 캐치 티니핑 만화를 안 보여줬는데, 유치원에서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배워왔더라고요.
롤러 스탬프는 하츄핑과 조아핑 두 가지밖에 없어서 한 개씩 구매해왔어요.
핑크색은 하츄핑 스탬프예요.
하츄핑은 캐치 티니핑에서 애교가 넘치는 사랑의 티니핑이에요.
언제나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사랑둥이 요정이에요.
하츄핑을 잡고 롤러를 굴리면 핑크색 하츄핑 스탬프가 예쁘게 찍혀요.
오렌지색은 조아핑 스탬프예요.
조아핑은 다정하고 상냥한 친절의 티니핑이에요.
감수성이 풍부해서 늘 친절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깊게 공감해줘요.
조아핑 캐릭터를 잡고 롤러를 굴려주면 주황색 스탬프가 찍혀요.
스탬프를 찍을 때 생각보다 힘을 세게 줘야 예쁘게 찍히더라구요.
캐치 티니핑 프로그램은 안보여주지만 도장 찍기 놀이로 우리 집 공주랑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
캐치 티니핑 롤러 스탬프는 하나에 4,490원이에요.
캐릭터 값이긴 하지만 약간 비싼 느낌이 들더라고요.
캐치 티니핑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스탬프잉크를 다쓰면 피규어처럼 진열해둬도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캐치티니핑 장난감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