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솔직 리뷰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식기세척기 세제로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프로쉬는 21년 연속 독일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라고 해요.

독일 150년 전통 세제 브랜드이고 60개국 수출과 EU에코라벨획득했다고 해요.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솔직 리뷰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종류는 두 가지인데,

파란색 상자는 기름기 있는 식기에 사용하면 좋은 베이킹소다이고,

초록색 상자는 생선이나 양념요리에 사용하면 좋은 그린레몬이에요.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성분은

자연에서 온 자연 우래 원료 사용, 베이킹 소다와 소금 등 안전한 성분들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유채꽃, 올리브, 해바라기 및 아마씨 등 유럽에서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 사용하고,

효소와 천연 백령토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음식물을 분해 후 알코올성분으로 마무리한다고 해요.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는 3개의 층으로 되어있어요.

초록색 층은 세정기능이 있는 층이고,

가운데 있는 흰색 층은 연수기능,

파란색 층은 건조/광택기능이 있는 린스 층이에요.

세제 포장지는 포장지로 싸여있어서 손에 묻지 않아요.

포장지는 천연 타피오카로 만든 수용성 개별 포장재라고 해요.

천연 타피오카를 사용해서 물에 쉽게 녹고, 손에 묻지 않고, 별도의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요.



세제 사용량은

12인용은 1개를 사용하고, 6인용 반개만 사용해도 된다고 해요.

저희 집은 3인가족이라 반개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세제를 자를 때 타블렛 컷팅케이스를 사용해요.

타블렛 컷팅케이스 가운데에 있는 홈에 칼을 넣어서 꾹 눌러주면 잘려요.

세제를 자르면 케이스 홈을 통해 바닥에 세제 가루가 튀는 편이었어요.

세제 보관방법은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해요.

습기나 고온에 노출되면 효소 기반 촉매제(천연효소)가 산화하여 반점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반점이 생겨도 기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저는 뚜껑 없는 병에 담아서 싱크대에 보관하는데, 반점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 솔직 리뷰

저는 쿠팡에서 프로쉬 식기세척기 세제를 베이킹소다 30개와 그린레몬 30개 혼합구성으로 25,900원에 구매했어요.

사용해 보니 식기세척기에 기름기나 양념이 잘 세척되기는 하는데, 스팀살균해도 얼룩이 생기더라고요.

세제에 린스성분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린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으면 얼룩이 생겨서 린스를 따로 사용하고 있어요.

보관도 편하고 천연성분을 사용해서 안심이라 당분간은 식기세척기 세제는 프로쉬만 사용할 것 같아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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